1965년경의 크림색 브로케이드 이브닝 가운이다. 금색 루렉스로 장미 문양을 짜 넣고, 네크라인에는 같은 색조의 구슬과 스트라스를 놓아 빛이 얼굴 가까이에서 모이도록 했다. 소매는 짧게 마무리했다.
루렉스는 금사와 은사로 짠 값비싼 직물을 대신하려고 만든 소재였고, 1960년대에는 이브닝웨어에서 반짝임을 얻는 흔한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손으로 놓은 자수와 기계로 짠 금속사 직물이 한 벌 안에 함께 놓인 것이 이 시기 야회복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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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드레스
- 품목
- 의상
- 시대
- 196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