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Max Scherzer : 2012년 월드시리즈 Game 4 Game-Used 공
2012년 10월 28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맥스 셔저(Max Scherzer)가 던진 Game-Used 공인구다. 4회 초 브랜던 벨트(Brandon Belt)를 상대로 던진 공이 흙바닥에 튀면서 곧바로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앞선 세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선을 3득점으로 묶었고, 스윕을 막아야 하는 4차전 선발이 셔저였다. 셔저는 6⅓이닝 동안 3자책점에 8탈삼진을 남겼지만, 연장 10회 초 자이언츠가 낸 한 점이 승부를 갈라 경기는 4-3으로 끝났고 타이거스의 시즌도 그날 닫혔다. 셔저는 200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데뷔해 디트로이트에서 다섯 시즌을 보냈다. 그해 그는 저스틴 벌랜더(Justin Verlander)와 함께 팀을 88승으로 이끌어 아메리칸리그 중부 1위에 올려놓았고, 이듬해 2013 American League Cy Young Award를 받았다. 물러서지 않는 투구로 '매드 맥스'라 불렸으며, 이후 2016 National League Cy Young Award와 2017 National League Cy Young Award를 연이어 받고 올스타에 여덟 차례 뽑혔다. 2010년대 MLB는 팀마다 데이터 분석 부서를 두고 Statcast가 모은 기록으로 투구와 타구를 다루기 시작한 시기였다. 디트로이트에서 놓친 우승은 2019년과 2023년에 다른 유니폼을 입고 채웠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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