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Karl Malone : 1999년 통산 29,000득점 달성 Game-Used 신발 외 2점
칼 말론(Karl Malone)이 통산 29,000점을 달성한 1999년 11월 6일 시애틀 원정 경기의 Game-Used 신발과 스웨트밴드, 기념 농구공 묶음이다. 정규시즌 세 번째 경기였던 그날 말론은 22개를 던져 13개를 넣으며 31점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타 재즈는 94-99로 졌지만, 그 시즌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시애틀을 다섯 경기 만에 탈락시켰다. 두 달 반 뒤인 2000년 1월 30일에는 통산 30,000점에 올랐다. 말론은 1985년 드래프트에서 13순위로 유타에 지명돼 19시즌을 뛰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득점을 배달한다는 뜻에서 '메일맨'으로 불렸다. 통산 36,928점은 리그 역대 3위이며, 자유투 성공 9,787개와 시도 13,188개는 역대 최다다. MVP 2회(1997, 1999), 올스타 14회, 올-NBA 퍼스트팀 11년 연속 선정을 남겼고, 존 스탁턴(John Stockton)과는 한 프랜차이즈에서 1,412경기를 함께 뛰어 팀 동료 최다 동반 출전을 기록했다. 1990년대의 NBA는 전국 중계와 1992년 드림팀을 발판으로 시장을 세계로 넓혔고, 말론은 그 드림팀과 1996년 대표팀에서 두 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얻었다. 2010년 개인 자격과 1992년 올림픽 팀 일원으로 나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전당에 두 차례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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