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Karl Malone : Game-Used 유니폼
칼 말론(Karl Malone)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매직 존슨(Magic Johnson)의 미드서머 나이츠 올스타 게임 Game-Used 유니폼이다. 말론은 1985년 NBA 드래프트에서 13순위로 유타 재즈에 지명돼 19시즌을 뛰었다. 1990년대에 경기당 평균 26.7점을 올려 그 10년 동안 누구보다 많은 점수를 기록했고, 통산 36,928점은 리그 역대 3위다. 자유투 성공 9,787개와 시도 13,188개는 리그 최다 기록으로 남아 있다. 존 스탁턴(John Stockton)과는 한 프랜차이즈에서 1,412경기를 함께 뛰어 팀 동료 최다 동반 출전 기록을 세웠다. 1997년과 1998년 두 차례 NBA 파이널에 올랐으나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의 시카고 불스에 막혔다. 그럼에도 19시즌 전부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고, 미국 대표팀으로 1992년과 1996년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그가 뛴 1990년대에 농구 유니폼은 힙합 문화의 영향을 받아 반바지가 길고 헐렁해졌고 팀 색은 한층 밝아졌다. 말론은 2003년 재즈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냈고, 2010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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