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 1916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기념 트로피
1916년 제1회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기념해, 대회 100주년에 우루과이 대표팀에 전달된 트로피다. 같은 형태로 두 점만 만들어져 한 점은 우루과이축구협회에, 다른 한 점은 남미축구연맹에 돌아갔다. 1916년 남미축구선수권대회는 남미 국가대표팀이 겨룬 첫 대륙 토너먼트였다. 아르헨티나 독립 100주년 기념행사 기간인 1916년 7월 2일부터 17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렸다. 우루과이는 레이싱 클럽 경기장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와 0-0으로 비기고 우승했다. 우루과이의 이사벨리노 그라딘(Isabelino Gradín)이 3골로 대회 최다 득점자가 됐다. 대회가 진행되던 7월 9일에는 남미축구연맹이 창설됐다.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는 그 연맹과 대회의 100주년을 함께 기념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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