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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우승·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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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f Mannion : 1950년 FIFA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투어 기념 배지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 파견된 잉글랜드 축구협회 원정단을 기념해 윌프 매니언(Wilf Mannion)에게 수여된 명판이다. 표면에 축구협회 엠블럼과 잉글랜드 스쿼드 명단, 그리고 'THE F.A. TOUR PARTY, BRAZIL, 1950'과 'JULES RIMET TROPHY WORLD CHAMPIONSHIP, F.I.F.A'가 새겨져 있다. 매니언은 1936년 미들즈브러 FC에 입단해 341경기에서 99골을 넣은 인사이드 포워드였다. 금발 머리 때문에 '더 골든 보이'라는 애칭으로 불렸고, 잉글랜드 대표로는 1946년부터 1951년까지 26경기에 나섰다. 1950년 대회는 잉글랜드가 처음 참가한 월드컵이었고, 제2차 세계대전으로 12년간 중단됐던 월드컵이 다시 열린 첫 대회였다. 우승 트로피가 쥘 리메(Jules Rimet)의 FIFA 회장 재임 25주년을 기념해 그의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도 이때였다. 매니언은 이 대회 칠레전에서 득점해, 미들즈브러 소속으로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유일한 잉글랜드 선수가 되었다. 1954년 현역에서 물러났고, 2004년 English Foo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분야
스포츠축구
품목
트로피·메달·상
시대
1910년대
특징
서명우승·수상
인물
Wilf MannionJules Rimet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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