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Diego Forlán : 2010년 FIFA 월드컵 골든볼상
2010 FIFA 월드컵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진 Adidas Golden Ball 트로피로, 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Diego Forlán)이 받은 것이다. 트로피 상자가 함께 남아 있고, 아디다스 부회장이 소장해 온 물건이다. Golden Ball은 취재 기자단 투표로 결정됐고, 포를란은 23.4%를 얻었다. 베슬리 스네이더르(Wesley Sneijder)가 21.8%로 2위, 다비드 비야(David Villa)가 16.9%로 3위였다. 이 세 사람은 모두 5골을 기록해 토마스 뮐러(Thomas Müller)와 함께 공동 최다 득점자가 됐고, 어시스트와 출전 시간을 가리는 새 규정에 따라 Golden Boot는 뮐러에게 돌아갔다. 포를란은 준결승 네덜란드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원거리 슛으로 1-1 동점골을 넣었으나 우루과이는 3-2로 패했다. 3위 결정전 독일전에서 넣은 골은 FIFA가 선정한 대회 최고의 골이 됐다. 포를란은 클럽에서 Pichichi Trophy와 European Golden Shoe를 각각 2004-05, 2008-09 두 시즌에 받았고, 같은 대회에서 2010 FIFA World Cup Team of the Tournament에도 뽑혔다. 2010년 대회에서 4강에 오른 남아메리카 팀은 우루과이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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