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Amadeo Carrizo : 1999년 IFFHS 남미 최고 골키퍼 기념 대통령 명예 메달
리버 플레이트가 아마데오 카리소(Amadeo Carrizo)에게 준 명예 회장 메달과 리본이다. 이름이 새겨진 케이스에 담겨 2015년에 전달됐다. 카리소의 유족이 보관해 온 것이다. 카리소는 1945년 5월 6일 인데펜디엔테를 2-1로 이긴 경기에서 데뷔해 1968년까지 리버 플레이트에서 521경기를 뛰었다. 이 기간에 리그 우승 7회(1945, 1947, 1952, 1953, 1955, 1956, 1957)와 Copa Aldao 3회, 1952년 Copa Ibarguren을 함께했고, 1966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서는 세 경기까지 간 끝에 페냐롤에 졌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는 1954년부터 1964년까지 22경기에 나섰고, 1964년 Copa de las Naciones 우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장갑을 낀 골키퍼였고, 페널티 에어리어 밖으로 나와 골문을 지키고 골킥으로 역습을 시작한 것도 그가 먼저였다. 우고 오를란도 가티, 레네 이기타,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가 그 방식을 이어받았다. 1968년에는 769분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 1999년 IFFHS는 그를 20세기 최고의 남미 골키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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