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Sam Snead : Game-Used 서명 퍼터
샘 스니드(Sam Snead)가 자신의 개인 소장품에서 내놓은 서명 퍼터와 서명 사진이다. 1998년 4월 1일자로 함께 남긴 편지에서 그는 이 퍼터를 자신의 이름을 딴 샘 스니드 태번 토너먼트 경매에 기부한다고 적었다. 스니드는 1933년 프로로 전향해 1937년 오클랜드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PGA 투어 82승은 역대 최다 기록이고, 그 가운데 메이저가 일곱 차례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1949년, 1952년, 1954년에, PGA 챔피언십을 1942년, 1949년, 1951년에 우승했으며 1946년에는 영국 오픈을 제패했다. 1949년에는 마스터스와 PGA 챔피언십을 같은 해에 모두 가져간 첫 선수가 됐고, 1965년에는 52세로 투어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그가 활발히 뛴 1942년부터 1965년까지는 PGA 투어가 몸집을 키운 시기와 겹친다. 투어는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인기가 폭발해 1960년대 중반에는 한 해 40개가 넘는 대회를 치렀다. 스니드는 1953년 PGA Hall of Fame, 1973년 Virginia Sports Hall of Fame, 1974년 World Golf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고, 퍼터를 기부한 그해 11월 PGA Tour Lifetime Achievement Award의 네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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