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Juan Sebastián Verón : 2010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vs 그리스 Match-Worn 저지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Juan Sebastián Verón)이 2010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8번으로 지급받은 Match Issued 셔츠다. 2010년 6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그리스전용으로 준비됐고, 대회 기간 이 파란 셔츠가 쓰인 것은 그 한 경기뿐이었다. 베론은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보카 주니어스를 거쳐 이탈리아로 건너갔고, 삼프도리아·파르마·라치오·인테르 밀란에서 뛰었다. 라치오와 인테르에서 스쿠데토를, 파르마에서 UEFA컵을 들었다. 2001년에는 2,81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고, 이후 첼시에서도 뛰었다. 1996년부터 2010년까지 아르헨티나 대표로 72경기에 나서 9골을 넣었고, 월드컵에는 세 차례 출전했다. 2004년 펠레(Pelé)가 FIFA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선정한 생존 축구선수 125인 명단 FIFA 100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서의 볼 컨트롤과 패스로 알려졌으며, 별명 '라 브루히타'는 같은 에스투디안테스에서 우승을 경험한 아버지 후안 라몬 베론(Juan Ramón Verón)의 별명 '라 브루하'에서 왔다. 2006년 에스투디안테스로 돌아가 200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Copa Libertadores 2009 Golden Ball을 받았고, 2014년 그곳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이후 구단의 스포츠 디렉터를 거쳐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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