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Alessandro Nesta : 2001-02년 시즌 Match-Worn 저지
알레산드로 네스타(Alessandro Nesta)가 2001-02 시즌 라치오에서 착용한 Match-Worn 셔츠다. 그가 라치오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의 것이다. 네스타는 1993년 라치오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2년까지 뛰었고, 1998년부터 팀 주장을 맡았다. 센터백으로 스피드와 과감한 슬라이딩 태클, 정교한 배급과 타이트한 마킹을 갖췄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네 차례 Serie A Defender of the Year 에 선정됐다. 2002년 AC 밀란으로 옮겨 2003년과 2007년 UEFA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으며, 두 클럽에서 보낸 20년 동안 세리에A 4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경력 후반에는 몬트리올 임팩트와 첸나이인FC에서 뛰었다.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는 1996년 데뷔 이후 10년간 78경기를 뛰었다. 1996년 올림픽과 유럽선수권 세 차례, 월드컵 세 차례에 나서 유로 2000에서는 준우승, 2006년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기록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텔레비전 중계와 기업 스폰서십으로 축구의 세계화가 빨라졌고, 2000년대에 이르러 유럽 주요 리그의 클럽들은 서드 키트까지 갖추며 팬을 위한 리프러덕트 셔츠 판매를 큰 수익원으로 삼았다. 2004년 FIFA는 창설 100주년을 기념해 생존 선수 100명을 선정했고 네스타가 그 안에 들었으며, 2021년 이탈리아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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