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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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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 Yashin : 1963년 Ballon d'Or 수상 및 1988년 FIFA 명예훈장 Game-Worn 블레이저

레프 야신(Lev Yashin)이 1988년에 착용한 블레이저다. 그해 그는 FIFA Order of Merit를 받았다. 야신은 1945년 모스크바 디나모에 입단해 1953년 데뷔한 뒤 1971년 은퇴할 때까지 그 팀에서 뛰었다. 1954년 소련 대표팀에 뽑혀 1956년 올림픽 금메달과 1960년 유럽 선수권 우승을 거뒀고, 1958년 스웨덴, 1962년 칠레,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 나서 1966년에는 4위에 올랐다. 골키퍼가 90분 내내 골문 앞에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던 시절에, 그는 수비 라인 전체에 소리쳐 지시하고 골문을 나와 크로스를 끊었으며 달려드는 공격수 앞으로 뛰어나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게 입은 차림 때문에 '검은 거미', '검은 표범'으로 불렸고, 국제 중계가 처음 이뤄진 1958년 월드컵에서 그 모습이 전 세계 시청자에게 각인됐다. 1963년 그는 골키퍼로는 유일하게 Ballon d'Or를 받았고, 그해 10월 23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세계 선발이 맞선 경기에 나섰다. FIFA 집계로 통산 150개가 넘는 페널티킥을 막아냈고, 270경기 이상 무실점을 기록했다. 은퇴 뒤에는 코치로 일하며 소련축구연맹 부회장을 맡았고, 1967년 레닌 훈장을 받았다. 1990년 세상을 떠난 뒤 2002년 FIFA World Cup Dream Team, 2020년 Ballon d'Or Dream Team, 2021년 IFFHS All-Time Dream Team에 이름을 올렸다.

분야
스포츠축구
품목
의상
시대
1920년대
특징
우승·수상실착·실사용
인물
Lev Yash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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