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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las Fairbanks : 에르메스 여행용 가방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가 쓰던 에르메스 여행용 어태셰 케이스다. 그의 마지막 아내 실비아 애슐리(Sylvia Ashley)의 소장품으로 남았다. 페어뱅크스는 1899년 프레더릭 워드(Frederick Warde)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해 1902년 브로드웨이 〈영 로드 앤드 마스터〉로 데뷔했고, 1915년 〈The Lamb〉으로 영화에 들어섰다. 〈The Mark of Zorro〉(1920), 〈로빈 후드〉(1922), 〈바그다드의 도둑〉(1924), 〈The Black Pirate〉(1926)에서 몸을 쓰는 모험극의 주인공을 연기하며 무성영화 시대의 King of Hollywood로 불렸다. 1919년에는 메리 픽포드(Mary Pickford),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D. W. 그리피스(D. W. Griffith)와 함께 유나이티드 아티스츠를 세웠고, 1927년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초대 회장을 맡았다. 1931년에는 세계를 돌며 찍은 다큐멘터리 〈Around the World in 80 Minutes〉를 내놓았고, 1936년 3월 애슐리와 결혼한 뒤로는 말년의 몇 해를 대부분 해외에서 보냈다. 여행 가방이 이동과 신분의 상징으로 읽히던 시절의 물건이다. 1938년 미국이 수하물 무게를 40파운드로 제한하면서, 무거운 가죽 가방은 1930~1940년대를 지나며 가벼운 플라스틱과 판지 제품에 자리를 내줬다. 페어뱅크스는 1939년 12월 12일 세상을 떠났고, 애슐리는 197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장신구·소지품
인물
Mary PickfordCharlie ChaplinDouglas FairbanksSylvia AshleyFrederick WardeD. W. Griffith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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