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glas Fairbanks : Dunhill 시가 케이스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가 지녔던 던힐 시가 케이스다. 그의 아내였던 레이디 실비아 애슐리(Sylvia Ashley)의 소장품에서 나왔다. 던힐은 1907년 런던 듀크 스트리트에 첫 담배 가게를 냈고, 1920년대에 파리와 뉴욕으로 매장을 넓혔다. 페어뱅크스는 1899년 프레더릭 워드(Frederick Warde)의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해 1902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데뷔했고, 1915년 〈The Lamb〉으로 영화에 들어섰다. 운동선수 같은 몸놀림을 그대로 연기에 쓴 활극으로 무성영화 시대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로빈 후드〉(1922)와 〈바그다드의 도적〉(1924)이 그 전형이었다. 할리우드의 왕으로 불린 것도 이 시기다. 1919년에는 메리 픽포드(Mary Pickford),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D. W. 그리피스(D. W. Griffith)와 함께 유나이티드 아티스츠를 세워, 배우와 감독이 자기 영화의 배급을 직접 쥐는 길을 열었다. 1927년에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초대 회장을 맡았다. 애슐리와는 1936년 3월 7일에 결혼했다. 1939년 12월 12일 페어뱅크스가 세상을 떠나면서 결혼 생활은 3년으로 끝났고, 그의 소지품은 아내에게 남았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장신구·소지품
- 인물
- Mary PickfordCharlie ChaplinDouglas FairbanksSylvia AshleyFrederick WardeD. W. Griff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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