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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ickford : Louis Vuitton 트렁크

메리 픽포드(Mary Pickford)가 쓰던 루이 비통 트렁크다. 뉴욕의 보관 창고에서 베벌리힐스의 자택 픽페어로 부쳐진 것이다. 픽포드는 1909년 영화 일을 시작해 〈폭풍의 나라의 테스〉(1914), 〈가난한 부자 소녀〉(1917), 〈써니브룩 농장의 레베카〉(1917)로 무성영화 시대의 정상에 올랐고, 순진한 소녀 역할을 정의하며 '영화의 여왕'과 '미국의 여인'으로 불렸다. 1919년에는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와 함께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를 세워 제작과 배급까지 직접 쥐었다. 1929년 첫 발성영화 〈코케트〉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를 받았고, 1933년 194번째 영화 〈시크릿〉을 끝으로 배우 활동을 접었다. 픽포드와 페어뱅크스는 1920년 결혼해 픽페어에 자리 잡았고, 그 집은 1920년대 할리우드 사교계가 모이는 자리가 됐다.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 어밀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 F.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글로리아 스완슨(Gloria Swanson),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 대통령이 그 집을 드나들었다. 1854년 문을 연 루이 비통의 가죽 트렁크는 당시 여행이 곧 지위이던 시절의 물건이었다. 1938년 미국이 수하물 무게 제한을 40파운드로 정하면서 무거운 가죽 짐가방은 가벼운 플라스틱과 판지 제품에 자리를 내줬다. 픽포드는 1936년 이혼한 뒤에도 픽페어에 남아 197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장신구·소지품
인물
Mary PickfordCharlie ChaplinDouglas FairbanksGreta GarboAmelia EarhartF. Scott FitzgeraldGloria SwansonFranklin Roosevelt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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