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Maureen O'Hara : 핸드백 3점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가 지녔던 핸드백 세 점이다. 삭스 피프스 애비뉴가 만든 금색과 흰색 비즈 이브닝백, 흰색 비즈 이브닝백, 손잡이가 둘 달린 바구니형 아크릴 백으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두 점을 든 오하라의 사진 두 장이 함께 있다. 오하라는 1934년 더블린 애비극장에 입단해 무대에서 출발했다. 1939년 앨프리드 히치콕의 〈자마이카 인〉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같은 해 〈노트르담의 꼽추〉에 출연했다. 1941년 존 포드의 〈나의 계곡은 푸르구나〉로 스타 지위를 굳혔으며, 이후 〈말 없는 사나이〉(1952), 〈페어런트 트랩〉(1961)으로 이어졌다. 강인하고 의지 있는 여성 역을 주로 맡았고 스턴트를 직접 소화해 '해적의 여왕'으로 불렸다. 그가 활동하던 1930~40년대는 여행 용품의 재료가 바뀌던 시기였다. 1938년 미국에서 수하물 무게 제한이 40파운드로 정해지면서 무거운 가죽 제품이 더 가벼운 플라스틱과 판지 제품으로 대체됐다. 오하라는 1971년 〈빅 제이크〉를 끝으로 영화에서 물러났고, 2014년 Academy Honorary Award를 받았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장신구·소지품
인물
Maureen O'Hara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