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명
조회 1

Elizabeth Taylor : 1945-46년 서명 편지 9점 묶음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가 1945년부터 1946년까지 쌍둥이 자매 진 그로브(Jeanne Grove)와 조앤 그로브(Joanne Grove)에게 보낸 서명 편지 아홉 통이다. 1946년에 펴낸 그의 책 〈Nibbles and Me〉가 두 사람 앞으로 쓴 헌사와 서명과 함께 묶였다. 1946년 2월 8일 편지에서 그는 〈Hold High the Torch〉가 테크니컬러 작업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곧 개봉하기를 바란다고 적었고, 스튜디오에서 다시 만나자고 덧붙였다. 4월 27일 편지에서는 그날이 쉬는 날이라 아침에 두 번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월요일부터 〈Life with Father〉를 시작하니 앞으로 열두 주쯤은 여유가 없을 것 같다고 썼다. 편지를 쓸 무렵 테일러는 열네 살이었다. 1944년 〈녹원의 천사〉로 인기 있는 십대 배우가 됐고, 그 작품 이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와 7년 장기 계약을 맺어 주급 750달러를 받았다. 1945년에는 영화를 찍지 않았고 1946년 〈Courage of Lassie〉로 카메라 앞에 돌아왔으며, 편지에서 언급한 〈Life with Father〉는 이듬해 개봉했다. 1940년대 중반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해마다 400편가량을 만들었고, 미국인 9천만 명이 매주 극장을 찾았다. 1946년은 영화산업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높은 해였지만, 1948년 대법원 판결이 제작과 배급·상영의 분리를 요구하면서 스튜디오 시스템은 저물기 시작했다. 그 체제 안에서 자란 테일러는 1960년 〈버터필드 8〉과 1966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를 두 차례 받았고, 1985년 록 허드슨의 죽음을 계기로 에이즈 환자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서명·문서
시대
1940년대
특징
서명
인물
Elizabeth TaylorJeanne GroveJoanne Grov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