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끝까지 : 1991년 1시트 2점
1991년 영화 〈세상의 끝까지〉의 1시트 포스터다. 빔 벤더스(Wim Wenders)가 감독하고 윌리엄 허트(William Hurt), 솔베이그 도마르틴(Solveig Dommartin), 샘 닐(Sam Neill), 뤼디거 포글러(Rüdiger Vogler), 어니 딩고(Ernie Dingo)가 주연을 맡았다. 워너브라더스가 배급했다. 이 영화는 벤더스의 야심작으로, 흩어진 가족을 쫓는 오디세이를 담은 드라마다. 1990년 제작에 들어가 1991년 개봉했으며, 피터 프시고드다(Peter Przygodda)의 편집과 그레임 레벨(Graeme Revell)의 음악이 특징이었다. 함께 묶인 포스터는 1988년 뤼크 베송(Luc Besson) 감독의 드라마 〈더 빅 블루〉의 판본이다. 1990년대 영화 산업은 홈 비디오 시장의 성장으로 수익 구조가 달라지던 시기였다. 극장 수익만으로는 부족해 홈 비디오 판매와 렌탈이 극장 흥행을 종종 두 배 이상 늘렸고, 이는 영화 포스터 제작과 홍보 전략에도 영향을 미쳤다. 1980년대까지 영화 포스터는 삽화가 중심이었으나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배우의 사진 이미지가 주요 특징이 되었다. 1시트는 극장 로비에 붙이는 표준 규격의 인쇄물로, 영화 포스터는 오늘날 활발한 수집 시장을 이루고 있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80년대
- 인물
- William HurtWim WendersSam NeillSolveig DommartinErnie DingoPeter PrzygoddaGraeme RevellLuc Besson
- 작품
- 세상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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