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제스처 외 : 1960-90년대 프랑스 그랑드판 3점
1941년 영화 〈상하이 제스처〉의 1966년 프랑스 재개봉판을 포함한 프랑스 그랑드판 포스터 3점이다. 〈상하이 제스처〉는 조셉 폰 스턴버그(Josef von Sternberg)가 존 콜턴(John Colton)의 브로드웨이 희곡을 각색해 연출한 필름 누아르로, 진 티어니(Gene Tierney)와 월터 휴스턴(Walter Huston), 빅터 매튜어(Victor Mature)가 출연했다. 단테의 지옥편에서 착안한 카지노 세트에 동양 모티프를 얹은 미술과 음악으로 Academy Award for Best Art Direction, Academy Award for Best Music Score 후보에 올랐고, 스턴버그가 할리우드에서 만든 마지막 주요 작품이 됐다. 함께 묶인 한 점은 1990년대 프랑스 영화제 포스터 〈5 Chefs-D'œuvre Expressionnistes〉로, 〈메트로폴리스〉와 〈노스페라투〉,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을 비롯한 독일 표현주의 대표작을 한 프로그램으로 묶어 내걸었다. 나머지 한 점은 빔 벤더스(Wim Wenders)와 니콜라스 레이(Nicholas Ray)가 공동 연출한 1980년 서독·스웨덴 합작 다큐멘터리 〈Lightning Over Water〉의 프랑스 그랑드판이며, 1981년 빔 디스트리뷰션 배급판으로 인쇄됐다. 프랑스 그랑드판은 프랑스 극장의 대형 게시용 판형으로, 재개봉 때마다 새 도안으로 다시 찍히는 일이 많았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었고, 1950년대 후반 누벨바그 이후 유럽의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이 판형에서 포스터 미술의 관행을 바꿨다.
- 분야
- 영화스릴러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60년대
- 인물
- Walter HustonGene TierneyJosef von SternbergVictor MatureNicholas RayWim WendersJohn Colton
- 작품
- 상하이 제스처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