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 Galahad : 1962년 멕시코 로비카드 7점
1962년 영화 〈키드 갈라해드〉의 멕시코판 로비카드 7장이다. 유나이티드 아티스츠가 제작하고 필 칼슨(Phil Karlson)이 연출한 이 뮤지컬 영화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권투 선수 월터 굴릭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기그 영(Gig Young), 로라 올브라이트(Lola Albright), 조앤 블랙맨(Joan Blackman), 찰스 브롱슨(Charles Bronson)이 함께 출연했다. 8월 개봉한 이 영화는 미국 박스오피스 9위에 올랐으며, 음악과 액션을 섞은 스튜디오 뮤지컬의 대표작이 됐다. 로비카드는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극장 로비에 걸리던 홍보용 인쇄물이다. 스튜디오 홍보부와 뒷날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극장에 배포했으며, 극장주들은 상영이 끝나면 이런 카드를 배급사에 돌려보내거나 폐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영화 대부분이 흑백이던 시대에 로비카드는 컬러로 인쇄돼 관객을 끌어모으는 독자적인 홍보 매체로 자리 잡았다. 극장 관리자들이 영화를 판매하고 고객을 모으는 도구였던 만큼, 살아남은 로비카드는 많지 않다. 이 묶음은 한 영화의 여러 장 카드가 보존된 드문 사례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인물
- Elvis PresleyGig YoungPhil KarlsonCharles BronsonLola AlbrightJoan Blackman
- 작품
- 키드 갈라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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