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Dwyane Wade : 2006년 FIBA 월드 챔피언십 Game-Used 저지
2006년 FIBA 월드챔피언십에서 드웨인 웨이드(Dwyane Wade)가 착용한 미국 국가대표팀 Game-Used 저지다. 웨이드는 2003년 NBA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5순위로 지명돼 신인상 1팀에 선정됐다. 2006년 히트의 첫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며 NBA 파이널 MVP를 수상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미국 대표팀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국제무대에서도 같은 해 일본에서 열린 FIBA 월드챔피언십에 참전해 경기당 평균 19.3점을 기록했다. 웨이드는 빠른 드리블과 슬래싱을 통한 공격적 플레이와 강한 수비력으로 NBA 역사상 최고의 가드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3번 올스타에 선정됐고, 200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올해의 스포츠맨상을 받았으며, 2012년과 2013년에는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시와 함께 빅 쓰리를 이루며 연속으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2023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1세기 초 농구 유니폼은 1990년대의 힙합 문화 영향으로 발달한 루즈핏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더욱 오버사이즈되는 추세를 보였다. 200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유명 연예인의 룩을 모방하는 문화가 확산됐고, 농구 유니폼도 더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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