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Dwyane Wade : 2004-05년 Game-Used 스니커즈
드웨인 웨이드(Dwyane Wade)가 2005-06 시즌 초반 마이애미 히트에서 착용한 Game-Used 컨버스 스니커다. 웨이드는 2003년 드래프트 5순위로 히트에 입단한 이래 빠른 드리블과 슬래싱 플레이로 NBA를 뒤집고 있었다. 2004-05 시즌 신인상 1팀에 선정된 뒤 2005년 2월 리저브로 첫 올스타 게임에 선정되었고, 그해 시즌을 마칠 무렵 히트는 그를 중심으로 재편성했다. 2005-06 시즌은 웨이드가 주전 슈팅가드로 확실히 자리 잡은 시즌이었다. 75경기에서 평균 27.2점, 6.7 어시스트, 5.7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주도했고, 올스타 게임에는 스타터로 선정돼 20점을 쏟아냈다. 2000년대 초중반은 스니커 브랜드들이 운동선수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신발 문화를 확산시키는 시기였다. 2002년 제이-지가 리복과 손잡은 이래 2003년 나이키는 컨버스를 3억 9백만 달러에 인수했고, 이를 기점으로 컨버스는 NBA 선수들의 후원 신발로 부상했다. 웨이드는 컨버스와 손을 잡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발 라인을 만들었다. 그해 시즌 말 히트는 NBA 파이널에 진출했고, 웨이드는 파이널 MVP를 수상하며 첫 챔피언십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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