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 2010년 마이애미 히트 Practice-Worn PE 나이키 줌 솔저 IV 신발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가 2010-11 시즌 마이애미 히트에서 연습할 때 신은 나이키 에어 줌 솔저 IV PE 신발이다. 2010년 여름 제임스는 자유계약으로 히트에 합류했다. 이는 NBA 역사를 바꾼 순간이었다. 히트와의 첫 시즌인 2010-11에 그는 79경기에 출전해 평균 26.7점, 7.5리바운드, 7.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은 58승 24패로 남동부 디비전 1위를 차지했고, 제임스는 이듬해부터 2012년과 2013년 우승으로 이끌 기반을 만들었다. 2003년 캐벌리어스 1순위 드래프트 입단 이후 줄곧 클리블랜드에서만 뛰던 그가 처음 팀을 옮긴 결정은, 그해 여름 뉴스의 중심이 됐다. 히트에서의 4년간 제임스는 NBA MVP 2회(2012, 2013)와 NBA Finals MVP 2회를 거머쥐었고, 2012·2013년 연속 우승의 주역이 됐다. 2004년 그는 고향 애크런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르브론 제임스 재단을 설립했고, 이 신발은 애크런 어린이병원으로부터 수집된 것이다. 2010년대 농구화는 경기장을 벗어나 일상으로 확산되던 시기였다. 나이키는 플라이와이어와 루나라이트 폼 소재로 신발을 진화시켰고, 농구 스타들을 통해 마케팅했다. 스니커 리셀 시장은 용구를 넘어 수집 시장으로 성장했고, 2010년대 중반 신발 트렌드는 깔끔한 라인과 애슬레저 영향을 따랐다. 제임스는 2016년 캐벌리어스로 복귀해 그해 우승으로 고향에 첫 챔피언십을 가져갔고, 2018년 레이커스로 이적해 2020년 다시 우승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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