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Rick Barry : 1980년대 초 Golden State Warriors 팀 지급 저지
릭 배리(Rick Barry)가 1980년대 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입던 Game-Issued 저지다. 배리는 1965년 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에 드래프트 4순위로 지명돼 이듬해 신인상을 받았다. 1966-67 시즌에는 득점왕에 올랐고, 1968년 ABA 오클랜드 오크스로 옮겼다가 1972년 NBA로 돌아와 골든스테이트에서 일곱 시즌을 보냈다. 1974-75 시즌에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NBA 파이널스 MVP를 받았다. 통산 평균 24.8득점 6.7리바운드 4.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두 손을 아래로 모아 던지는 언더핸드 자유투로 유명하며 은퇴 시점 NBA 기준 자유투 성공률 .900을 남겼다. 1980년대는 농구가 미국 스포츠의 최전선으로 부상한 시기였다. 케이블 텔레비전의 등장과 매직 존슨, 줄리어스 어빙,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 같은 스타 선수들의 등장이 미디어 노출을 크게 늘렸다. 코트 위에서는 덩크와 화려한 드리블이 늘었고, 유니폼도 변화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 농구 유니폼은 몸에 더 붙게 피팅되었고 반바지는 더 짧아진 경향을 보였다. 배리의 이 저지는 그 시기 Sand-Knit가 제조한 NBA 유니폼의 전형을 보여준다. 배리는 1980년 휴스턴 로켓츠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고, 1987년 Naismith Memorial Baske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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