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라마르 오돔 : 2000년대 후반 Game-Worn 서명 슈팅 셔츠 2점
라마르 오돔(Lamar Odom)이 2000년대 후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시절 착용한 Game-Worn 슈팅 셔츠 2벌이다. 노란색 긴팔과 흰색 반팔로, 모두 아디다스 NBA 오쎈틱스 제품이며 오돔의 자필 서명이 들어갔다. 오돔은 2000년 NBA 드래프트 4순위로 클리퍼스에 지명된 뒤 2004년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2011년 NBA Sixth Man of the Year 상을 받은 뒤 그 해 매버릭스로 트레이드됐다. 2000년대 후반은 NBA 유니폼 제조사 교체의 직전 시기였다. 1990년대 힙합 문화의 영향으로 농구 유니폼은 반바지를 중심으로 길어지고 헐거워졌으며, 디자인이 점점 화려해졌다. 아디다스는 이 시대의 표준 공급사였고, 2010년 나이키로의 전환이 진행되기 전까지 리그 전체의 착용 유니폼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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