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Chris Webber : 2004-05년 Game-Used 서명 저지
크리스 웨버(Chris Webber)가 2004-05 시즌 필라델피아 76ers에서 입은 Game-Used 저지다. 웨버가 직접 등번호 위에 검은 매직으로 서명했다. 웨버는 1993년 NBA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된 뒤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전성기를 맞았다. 파워 포워드 겸 센터로서 올라운드 플레이로 명성을 얻었고, 1994년 신인상, 5번의 올스타 선정, 5번의 올-NBA팀 선정으로 2021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05년 2월 킹스에서 76ers로 트레이드되어 앨런 아이버슨(Allen Iverson)과 팀을 이뤘으며, 그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21경기를 출전했다. 2004-05 시즌은 Reebok이 NBA 30개 팀 모두의 공식 유니폼 공급사가 된 해였다. 21세기 초 농구 유니폼은 1990년대 힙합 문화의 영향으로 루즈핏이 더욱 심화되었으며, 반바지가 길어지고 팀 색상이 더욱 강렬해졌다. 이 시기 NBA 스타들의 패션은 젊은이들의 셀러브리티 숭배 문화를 주도했고, 팔 슬리브를 대중화한 아이버슨처럼 유니폼은 단순한 경기복을 넘어 2000년대 힙합 패션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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