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 : 빈티지 매치 로제트 8점
토트넘 핫스퍼의 흰색과 파란색 매치 로제트 5점이다. 각 로제트에는 사진, 트로피, 클럽 명칭이 인쇄돼 있다. 토트넘 핫스퍼는 1901년 FA컵 우승 이후 독특한 전통을 만들었다. 당시 이사의 부인이 우승 트로피의 손잡이에 파란색과 흰색 리본을 묶은 것이 시작이었다. 이 리본 장식은 이후 클럽의 상징이 되어 배지와 로제트에도 반영됐다. 1921년 FA컵 우승 후 토트넘 선수들은 셔츠에 수탉 엠블럼을 달기 시작했으며, 이는 클럽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배지로 자리 잡았다. 1960-61시즌 리그와 FA컵 더블을 달성한 토트넘은 20세기 첫 번째 잉글랜드 더블 우승팀이 됐다. 1950년과 1962년 사이 토트넘은 5회 잉글랜드 최고 평균 관중을 기록했으며, 1950-51시즌에는 55,000명 이상의 관중을 모았다. 축구 팬들의 배지 수집과 거래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축구 배지는 스포츠를 상징하는 물품으로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1980년대에 본격적인 핀 트레이딩 열풍이 일었다. 1988년 캘거리 올림픽에서 운영된 공식 핀 트레이딩 센터는 매일 17,000명 이상의 애호가들을 끌어모을 정도로 인기였다. 로제트와 배지는 기념품이자 수집 대상이 되어 클럽의 영광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광범위하게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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