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미하엘 슈마허 : 199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랑프리 Kyalami 예선 Game-Worn 바이저
1993년 킬라미 예선전에서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가 쓴 벤넷톤 F1 헬멧 바이저다. 검은 표면에 초록색 매직펜으로 서명하고 '킬라미 '93'이라 기입했다. 슈마허는 그해 벤넷톤-포드 드라이버로 킬라미 예선에서 3그리드에서 출발했다. 포뮬러 1 데뷔 3년차인 1993년, 그는 이미 포뮬러 3 챔피언(1990)을 거쳐 초기 성공을 이루고 있었다. 1994년과 1995년에 벤넷톤에서 연속 월드 챔피언을 차지할 이 시점, 슈마허는 포뮬러 1 최정상의 경계에 있었다. 3월 14일 남아프리카 그랑프리 레이스데이, 슈마허는 에어턴 세나(Ayrton Senna)와의 충돌로 리타이어했다. 이 물건은 그 주말 예선과 연습 주행에만 쓰인 헬멧 바이저로, 코스워스 엔진을 장착한 벤넷톤 B193의 시즌 초반을 기록한다. 1990년대는 포뮬러 1 안전 규정이 급속도로 진화하던 시기였다. 1994년 산마리노 그랑프리의 충격 이후 FIA는 충돌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기 시작했고, 1996년에는 헤드레스트가 도입되어 측면 중력으로 인한 머리와 목 부상을 방지하는 데 중요 역할을 했다. 슈마허는 이후 페라리 입단 후 2000년부터 7회의 월드 챔피언(2000, 2001, 2002, 2003, 2004)을 차지하며 포뮬러 1 역사상 최고의 드라이버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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