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1881년 더비 우승마 아이로쿼이스와 기수 프레드 아처 : 스티븐그래프
피에르 로릴라드 4세(Pierre Lorillard IV)가 소유한 경주마 아이로쿼이스가 1881년 6월 1일 에프섬 더비에서 우승했을 때의 장면을 담은 스티븐그래프다. 기수는 프레드 아처(Fred Archer)였다. 스티븐그래프는 19세기 영국의 토머스 스티븐스(Thomas Stevens)가 만든 실크 짜임 그림으로, 스포츠 장면과 역사적 순간을 대중에게 전하는 저렴한 미술품이었다. 이 작품은 당시 상류층 사이에서 경마가 얼마나 인기 있는 여가활동이었는지 보여 준다. 로릴라드는 담배 제조업자로서 체리와 검은색의 경주 컬러를 사용했는데, 이는 당시 부유한 미국인들이 유럽의 경마 문화를 얼마나 열정적으로 수용했는지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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