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지네딘 지단 : 1996-97년 시즌 서명 유벤투스 21번 저지
지네딘 지다느(Zinedine Zidane)가 1996-97 시즌 유벤투스에서 착용한 서명 저지다. 1996년 여름 보르도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지다느는 첫 시즌부터 세리에 A의 중원을 장악했다. 그 해 29경기 5득점을 기록했고,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시즌 후 그는 세리에 A 외국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다느는 1972년생 프랑스 미드필더로,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카네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뒤 보르도에서 리그 1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이름을 얻었다. 유벤투스 시절 그는 지네딘 지단, 디디에 데샹과 함께 세리에 A 우승팀을 만들었고, 챔피언스리그 준우승도 경험했다. 2001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2002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좌측 발리 결승골을 넣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는 108경기를 뛰며 1998년 월드컵 우승과 2000년 유럽 축구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1990년대 유럽 축구 저지는 스폰서 로고가 늘어났고, 팬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입을 때 좋아 보이도록 하는 필요성에 따라 점점 더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 조합으로 변했다. 같은 시기 대부분의 유럽 상위 리그가 스쿼드 번호 체계를 채택했고, 클럽은 레플리카 저지 판매로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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