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의류 : 신발, 패드, 글러브 등 묶음
크리켓 용구 묶음이다. 배팅 글러브, 패드, 운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션 아놀드(Sean Arnold)의 컬렉션에서 나왔다. 크리켓은 배터와 필더가 대립하는 팀 스포츠로, 신체 보호가 필수다. 배팅 글러브는 클럽을 잡는 힘을 높이고 손 부상을 막으며, 패드는 다리를 보호한다. 운동화는 빠른 움직임과 방향 전환을 돕는다. 이들 장비는 그레이-니콜스, 쿠카버라 스포츠, CA 스포츠, 사린 스포츠, 건 & 무어, 슬래젠저 같은 전문 제조사에서 만들었다. 20세기 중반부터 스포츠 장비는 급속도로 진화했다. 1950년대 이후 운동화 판매가 급증하면서 기존의 가죽 신발을 밀어냈고, 1970~1980년대에는 유리섬유와 플라스틱 헬멧이 표준화되며 무거운 가죽 장비가 가벼운 복합 소재로 대체됐다. 전 세계 신발 소비량은 1950년 25억 켤레에서 2005년 190억 켤레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올림픽과 국제 대회에서 선수들이 새로운 장비를 사용하면서 일반 대중에게 널리 인기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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