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우드 클럽 18점 묶음 : 히코리 샤프트, 가죽백 포함
히코리 샤프트 우드 열여덟 자루가 가죽 백에 담긴 묶음이다. 고 션 아널드(Sean Arnold)가 모은 컬렉션에서 나왔다. 히코리는 초기 골프 클럽 샤프트에 가장 널리 쓰인 소재였고, 1935년 이전까지 샤프트 제조를 지배했다. 다만 대부분의 골퍼에게 다루기 어렵고 상당히 취약한 재료이기도 했다. 1924년 코네티컷 토링턴의 유니언 하드웨어가 고탄소강 심리스 샤프트를 만들었고, 1929년 R&A가 이를 승인하면서 1930년대 초 히코리는 자리를 내줬다. 샤프트 소재는 그 뒤로도 계속 바뀌어 1960년대에는 알루미늄이 인기를 얻었고, 1970년대에는 투자 주조 기법이 일반화되며 아이언의 무게 분산이 개선됐다. 히코리 시대의 용구를 모으는 흐름은 그와 별개로 이어졌다. 1970년 설립된 골프 컬렉터스 소사이어티는 현재 15개국에 1,400명이 넘는 회원을 두고 있다.
- 분야
- 스포츠골프
- 인물
- Sean Arn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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