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외 4점 : US 1시트 포스터 5점
1957년 영화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비롯해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미국 영화 다섯 편의 1시트 포스터다. 폴더판으로 인쇄되었고 모두 20세기 폭스 배급이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는 헤밍웨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타이론 파워(Tyrone Power), 에바 가드너(Ava Gardner), 멜 페레르(Mel Ferrer), 에롤 플린(Errol Flynn)이 주연했다. 나머지 네 편은 〈Star〉, 〈Song of Love〉, 〈Peyton Place〉, 1962년 코미디 〈Notorious Landlady〉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흔했다. 특히 1950년대는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영화사들이 관객을 극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와이드스크린 기법을 앞세우던 시기였고, 극장 정면을 덮는 대형 포스터도 그 경쟁 전략의 일부였다. 1시트는 미국 극장 로비의 표준 크기로, 이 다섯 장이 맡은 역할도 관객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이는 광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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