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전쟁과 평화 : 1956년 프랑스 그랑드판

1956년 파라마운트 영화 〈전쟁과 평화〉의 프랑스 그랑드판 포스터다. 보리스 그린손(Boris Grinsson)이 도안을 그린 B 스타일이다. 킹 비도어(King Vidor)가 연출했고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이 나타샤를 연기했으며, 헵번의 의상 피팅은 친구였던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가 맡았다. 당시 헵번의 남편이던 멜 페러(Mel Ferrer)가 안드레이 공작으로 출연했고, 두 사람이 함께 나온 유일한 영화다. 제작에 쓰인 10만 벌이 넘는 군복과 의상, 헤어피스는 모두 당대의 그림을 본떠 만들었으며, 영화는 Academy Award for Best Costume Design (Color) 후보에 올랐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빼앗긴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려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에 기댔고, 대작 사극은 그 흐름 위에 놓여 있었다. 프랑스 그랑드판은 프랑스 극장가에 붙던 대형 판형으로, 배급 국가마다 도안을 새로 그리던 관행에 따라 현지 화가의 손을 거쳤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50년대
인물
Hubert de GivenchyAudrey HepburnMel FerrerKing VidorBoris Grinsson
작품
전쟁과 평화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