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31-32년 보스턴 브루인스 : 서명 하키 장갑 1쌍
1931-32 시즌 보스턴 브루인스 선수들의 서명이 담긴 가죽 장갑 한 쌍이다. 에디 쇼어(Eddie Shore), 디트 클래퍼(Dit Clapper), 해리 올리버(Harry Oliver), 쿠니 와일랜드(Cooney Weiland) 등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여덟 명과 다른 선수들이 함께 서명했다. 장갑의 커프스에 아홉 개 서명이 남아 있으며, 클래퍼는 양쪽 장갑에 이름을 썼다. 쇼어는 1931-32 시즌 NHL 퍼스트팀 올스타로 선정된 수비수였고, 클래퍼는 그 시즌 48경기에서 17골 22어시스트를 기록한 공격수였다. 와일랜드는 이 시즌 브루인스의 코치로, 1928년에 클래퍼와 함께 다이너마이트 라인의 멤버였다. 올리버는 초기 브루인스를 만든 핵심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1930년대와 1940년대를 거치며 하키 장비는 점진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더 두꺼운 가죽 장갑이 개발되어 선수들의 보호가 강화됐으며, 이는 경기의 격렬함이 증가하던 시기의 변화를 반영한다. 1948년 디트로이트의 골리가 야구 포수 글러브에서 영감을 얻어 트래퍼와 블로커를 실험하기 전까지, 모든 선수는 단순한 가죽 장갑만 착용했다. 이 시기 NHL은 대공황의 영향으로 여섯 개 팀으로 축소되었으며, 브루인스는 1924년 전미 첫 NHL 구단으로 가입한 이래 그 위기를 견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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