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Ben Scrivens : 2014년 1월 29일 Game-Used 서명 공
벤 스크리벤스(Ben Scrivens)가 2014년 1월 29일 에드먼턴 오일러스 소속으로 샌호세 샤크스를 상대해 기록한 Game-Used 서명 퍽이다. 이 경기 59세이브로 규정시간 셧아웃에서 가장 많은 세이브를 기록한 NHL 역사 신기록을 세웠다. 스크리벤스는 코넬 대학교 출신 골키퍼로 2010년 프로에 입문했다.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와 로스앤젤레스 킹스를 거쳐 2013-14 시즌에 에드먼턴으로 이적했다. 선수 경력 초반부였지만 그해 NHL 월드 챔피언십 캐나다 대표팀에 선발됐고, 이듬해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카나다 국가대표로도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NCAA 시절 셧아웃 19개는 역사상 4위 기록이며, Harry 'Hap' Holmes Memorial Award와 ECAC Hockey Most Outstanding Player in Tournament 등을 수상했다. 그 경기의 이전 기록은 피닉스 코요테스의 마이크 스미스(Mike Smith)가 2012년 4월 3일 세운 54세이브였다. 스크리벤스의 59세이브는 규정 경기에서 한 골키퍼가 막아낸 최대 슈팅 횟수를 경신한 것이었다. 2010년대 캐나다는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남녀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연이어 획득하며 국제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기 캐나다 골키퍼들의 활약은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뒷받침했고, 스크리벤스는 그 세대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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