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D'안토니 : 영화 포스터 묶음
1971년 영화 〈프렌치 커넥션〉과 1973년 영화 〈더 세븐-업스〉 포스터 묶음이다. 두 영화 모두 필립 D'필립 단토니(Philip D'Antoni)가 제작했으며, 1974년 더블빌(쌍영화 상영)로 배급됐을 때 인쇄된 것으로, 액자에 담은 것 한 장과 액자 없는 것 한 장이 함께 들어 있다. 〈프렌치 커넥션〉은 윌리엄 프리드킨(William Friedkin)이 감독한 미국 범죄 드라마로, 진 해크만(Jean Hackman)이 주연을 맡았다. 〈더 세븐-업스〉는 필립 D'안토니가 직접 감독하고 제작한 액션 스릴러로, 이것이 그의 유일한 감독 작품이다. 두 영화 모두 1970년대 초반 미국 경찰 드라마의 중요한 작품으로, 그 시대 도시 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 물결의 대표작들이었다. 1970년대는 영화 포스터 미술의 전환기였다. 당시 포스터 디자이너들은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선호했으며, 에어브러시 기법이 널리 쓰였다. 20세기 폭스가 배급한 이 포스터는 당대의 그러한 디자인 관행을 따르고 있으며, 극장 지배인들이 개봉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상영관에 게시하던 홍보물이었다. 상영이 끝나면 대개 폐기되어 남은 것이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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