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프렌치 커넥션〉 : 1972년 Golden Globe Award 최우수작품상
1971년 영화 〈프렌치 커넥션〉의 제작자 필립 단토니(Philip D'Antoni)가 받은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수상 기념물이다. 20세기 폭스가 수여했으며, 대리석 좌대 위의 금속 지구본에 수상 내역을 새겨 둔 명판이 부착돼 있다. 〈프렌치 커넥션〉은 1972년 제2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최우수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 3개를 수상했다.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William Friedkin)이 감독상을, 진 해크먼(Gene Hackman)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단토니는 이후 1973년 〈더 세븐 업스〉를 제작하기 전까지 〈프렌치 커넥션〉을 영화 경력의 정점으로 삼았다. 이 수상 기념물과 함께 전하는 자료들은 1972년 2월 6일 비벌리 힐턴 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 프로그램 2부, 당일 발송된 딕 자넉으로부터의 축하 전문 필사본, 그리고 관련 언론 기사 스크랩들이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69년부터 1972년까지 방송되지 않았는데, 이 수상은 그 공백 기간 중 이루어진 할리우드의 주요 영화 예술 인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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