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Whipcord 외 1점 : 1974-1988년 이탈리아 4폴리오판·프랑스 그랑드판
1974년 영국 공포영화 〈House of Whipcord〉의 이탈리아 4폴리오판 포스터다. 이탈리아 개봉 제목은 〈E Sul Corpo Tracce di Violenza〉였다. 피트 워커(Pete Walker)가 감독과 제작을 맡고 바버라 마컴(Barbara Markham)이 주연한 여성 교도소 소재의 작품으로, 미국에서는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가 배급했다. 함께 묶인 프랑스 그랑드판은 1987년 미국 범죄드라마 〈Rampage〉의 1988년 프랑스 배급판이다. 윌리엄 프리드킨(William Friedkin)이 각본과 제작, 연출을 함께 맡았고 프랑스 개봉 제목은 〈Le Sang du Châtiment〉였다. 이탈리아 4폴리오는 극장 외벽에 붙이는 대형 판형이라 인쇄 단계에서부터 두 장으로 나뉘어 나왔고, 이 포스터도 처음 인쇄된 그대로 두 장으로 되어 있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에 기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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