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케인 : 1950년대 재개봉판 프랑스 그랑드판
1941년 영화 〈시민 케인〉의 1950년대 재개봉판 포스터다. RKO 라디오 픽처스가 1956년 5월 25일 다시 배급했다. 오슨 웰스(Orson Welles)가 감독·제작·각본·주연을 모두 맡은 첫 장편 영화였다. 신문 대왕 찰스 포스터 케인의 생애를 따르는 준자전적 드라마로, 실존 언론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를 비롯한 여러 인물을 겹쳐 만든 주인공이 등장한다. 영화의 수수께끼인 '로즈버드'는 케인이 어린 시절 아끼던 썰매의 이름으로 밝혀진다. 1941년 5월 1일 뉴욕 RKO 팰리스 극장에서 개봉했을 때 비평은 호평했으나 흥행에서는 손실을 남겼다. 아카데미 9개 부문 후보 중 Best Original Screenplay 한 부문을 받았으며, 이후 AFI 미국 영화 순위 1위에 올랐고 1989년 미의회도서관 국가필름등재부의 첫 선정작이 되었다. 1950년대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영화사들은 관객을 극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시민 케인〉도 이때 재개봉되면서 새로운 관심을 받았다. 영화 포스터는 본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광고물로, 1980년대 이전에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었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인물
- Orson Welles
- 작품
- 시민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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