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프란츠 베켄바우어 : 1966년 FIFA 월드컵 결승전 Game-Used 서독 반바지 및 커프링크스
1966년 FIFA 월드컵 잉글랜드 파이널 웨임블리에서 서독 대표팀의 20세 미드필더 프란츠 베켄바우어(Franz Beckenbauer)가 경기용으로 입었던 Game-Used 반바지와 DFB 커프링크스 한 쌍이다. 반바지는 움브로에서 제조했으며 검정색으로, 당시 서독 홈 유니폼의 일부였다. 커프링크스는 베켄바우어가 국가대표팀 공식 활동 중 차고 있던 원본이다. 베켄바우어는 라이베로 포지션을 혁신한 미드필더로, 수비수가 공격을 주도하는 창의적 풋볼의 개척자였다. '더 카이저'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정정당당한 플레이로 유명했다. 이 파이널에서 서독은 연장전 끝에 잉글랜드에 4-2로 패했다. 1974년 월드컵에서는 베켄바우어가 주장으로 서독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그해와 1972년 유럽선수권에서 Ballon d'Or를 수상했다. 1960년대 후반까지 영국 축구팀의 85%가 움브로 제조 유니폼을 입었다. 움브로는 1964년부터 1971년까지 서독 대표팀 공식 제조사였으며, 1966년과 1970년 월드컵 때 모두 이 브랜드의 킷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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