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티에리 앙리 : 2002-03년 시즌 Game-Used 아르센날 어웨이 저지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가 2002-03 시즌 아르센날에서 입은 원정 Game-Used 셔츠다. 앙리는 1999년 아르센날에 입단한 뒤 1994년 AS 모나코 데뷔 이후 가장 완성된 득점수로 성장했다. 2002-03 시즌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37경기 24골을 기록했고, 모든 대회를 합쳐 55경기 32골을 남겼다. 빠른 스피드와 침착한 슈팅 능력으로 아르센날의 14번은 유럽 축구에서 가장 두려운 이름이 되어갔다. 이 셔츠는 그 시즌의 중반기부터 사용된 것으로, 나이키가 처음 지급한 이중층 디자인의 평판이 나빠지자 단층 구조로 재설계해 보낸 버전이다. 아르센날은 2002-03 시즌부터 O2를 주요 스폰서로 맞이했고, 나이키가 제공한 선수용 셔츠는 전 세계 판매 레플리카와 달리 핏과 마감이 우월했다. 20세기 후반 이후 셔츠에 들어간 스폰서 로고와 팬을 위한 리프러덕트 판매는 클럽의 큰 수익원이 됐다. 텔레비전 중계와 기업 후원을 타고 축구는 세계 규모의 산업으로 변모했으며, 주요 클럽들은 선수용과 팬용 키트를 분화시켜 경쟁력을 높였다. 앙리는 2007년 바르셀로나로 떠나기 전 아르센날에서 228골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득점수 자리에 올랐고, 이후 European Golden Shoe를 2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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