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é : 1970-71년 Game-Used 푸마 브라질 여행 더플백
펠레(Pelé)가 1970-71년 브라질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사용한 Game-Used 푸마 여행용 더플백이다. 1970년 FIFA 월드컵 프로그램이 함께 보관되어 있다. 펠레는 1956년 산투스 FC에 입단해 프로 계약을 맺었다. 1,363경기에서 1,279골을 기록해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올랐으며, 1958년, 1962년, 1970년 FIFA 월드컵에서 우승해 세 번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 결승 이탈리아전에서는 선제골을 넣고 두 개의 어시스트를 남겼다. 양발을 고르게 쓰는 스트라이커였고, 시야와 패스로 동료의 득점을 만들었으며, 브라질 축구의 표현적인 플레이 스타일인 '조고 보니토'를 세계에 알렸다. 이 더플백은 펠레의 당시 스폰서인 푸마가 제공한 개인 용품이다. 펠레는 1970년 월드컵을 앞두고 아디다스를 떠나 푸마와 스폰서십을 체결했으며, 푸마 킹 부츠와 함께 의류 및 장비를 받았다. 가방의 양쪽에는 펠레의 서명과 푸마 로고가 파란색으로 선명하게 새겨져 있으며, 브라질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같은 노란색 바디에 파란색 로고와 초록색 테두리가 어울린다. 1977년 뉴욕 코스모스에서 선수 경력을 끝낸 펠레는 이후 축구 대사로 활동했다. 1970년 월드컵은 위성 통신의 발전으로 인해 경기가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일부는 컬러로 방송되어 FIFA 월드컵 역사상 새로운 기록적 텔레비전 시청자를 끌어들였으며, 펠레의 3번째 우승은 축구 역사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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