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Ray Floyd : 1969년 Golf Magazine All-America Long Irons Award Winner 플래크
1969년 〈골프 매거진〉의 올-아메리카 팀 롱 아이언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된 플래크다. 레이 플로이드(Raymond Floyd)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골프 매거진〉은 매년 PGA 투어 선수들의 드라이빙, 페어웨이 우드, 롱 아이언, 샌드 플레이, 퍼터 등 여러 부문의 통계를 집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고 이 플래크를 수여했다. 플로이드는 1969년 한 해에 롱 아이언, 퍼터 두 부문과 샌드 플레이 부문에서도 올-아메리카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플로이드는 1961년 프로로 전향해 1963년 3월 플로리다에서 첫 승을 거둔 뒤 PGA 투어에서 22승을 기록했다. 1969년은 그에게 특별한 해였다. 6월 아메리칸 골프 클래식에서 우승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8월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이후 1976년 매스터스 토너먼트를 8타 차로 우승했고, 1982년 PGA 챔피언십에서는 개시 라운드 63타의 역작을 기록했으며, 1986년 US 오픈에서 당시 최고령 챔피언으로 마지막 메이저를 더했다. 플로이드는 매우 짧은 게임, 특히 칩 샷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고 코스 관리 능력도 뛰어났다. 라이더컵에도 선수로 8회, 부캡틴으로 2회, 1989년에는 캡틴으로 모두 열한 차례 출전해 팀 경기에서 능력을 발휘했다. 1989년 월드 골프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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