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Ray Floyd : 1976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Golf Digest 최대 우승 마진 트로피 접시
1976년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8타 차로 우승한 레이 플로이드(Raymond Floyd)에게 골프 다이제스트가 준 상패다. 그해 PGA 투어에서 나온 가장 큰 타수 차 우승을 기념한 것이다. 플로이드는 첫 두 라운드에서 131타(-13)를 적고 주말에 70타를 두 번 쳐 합계 271타(-17)로 마쳤고, 이는 1965년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가 세운 대회 최소타와 같은 기록이었다. 준우승자 벤 크렌쇼(Ben Crenshaw)와의 차이가 8타로, 마스터스에서 그때까지 나온 두 번째로 큰 우승 차였다. 가장 큰 차는 니클라우스가 9타 차로 이긴 1965년이었다. 플로이드는 1961년 프로로 전향해 1963년 3월 플로리다에서 첫 승을 올렸고 PGA 투어에서 22승을 남겼다. 메이저는 1969년 PGA 챔피언십에서 처음 따냈고, 1982년 PGA 챔피언십에서는 개막 라운드 63타를 치며 우승했으며, 1986년 US 오픈에서는 당시 최고령 챔피언이 됐다. 라이더컵에는 1969년, 1975년, 1977년, 1981년, 1983년, 1985년, 1991년, 1993년 여덟 차례 미국 대표로 나섰고 1989년에는 캡틴을 맡았다. 같은 해 World Golf Hall of Fame 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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