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Woods 외 30명 : 서명 골프 유물 1,800점 이상 묶음
깃발·사진·잡지와 잡지 낱장, 신문 스크랩, 골프 카드, 복사물, 봉투에 담긴 골프 선수 서명 1,800여 점을 모은 수집품이다. 플로리다의 한 수집가가 대회를 따라다니며 선수 대부분을 직접 만나 받았다. 서명자에는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초기 서명을 비롯해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 19점,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 21점, 톰 왓슨(Tom Watson) 31점, 벤 크렌쇼(Ben Crenshaw) 30점, 필 미켈슨(Phil Mickelson) 16점,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 14점, 톰 카이트(Tom Kite) 14점, 샘 스니드(Sam Snead) 4점, 아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 8점이 들어 있다. 깃발 두 점에만 서명 50개가 모였다. 한 점은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 리키 파울러(Rickie Fowler), 미켈슨을 포함한 24명, 다른 한 점은 제이슨 데이(Jason Day), 파울러, 저스틴 로즈(Justin Rose)를 포함한 26명이다. 우즈는 1996년 8월 프로로 전향해 나이키와 4천만 달러, 타이틀리스트와 2천만 달러 후원 계약을 맺었고 이듬해 Masters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거뒀다. 미켈슨은 PGA Tour 45승과 메이저 6승을 기록했고, 존슨은 2016년 U.S. Open과 2020년 Masters를 가져갔다. 파울러는 2014년 네 개 메이저에서 모두 5위 안에 들어 니클라우스와 우즈에 이어 세 번째로 그 기록을 세웠다. 골프가 세계적 인기를 얻은 데에는 텔레비전 시대에 맞춘 파머의 등장이 촉매가 됐고, CBS는 1956년부터 Masters를 중계하며 초기에는 카메라 여섯 대로 마지막 네 홀만 내보냈다. 중계 수익이 커지면서 투어 프로와 미국프로골프협회 사이에 분쟁이 일었고, 1968년 8월 PGA Tour가 독립 조직으로 갈라져 나왔다.
- 분야
- 스포츠골프
- 특징
- 서명
- 인물
- Arnold PalmerJack NicklausTiger WoodsPhil MickelsonGary PlayerTom KiteSam SneadBen CrenshawDustin JohnsonTom WatsonRickie FowlerAnnika SorenstamJason DayJustin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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