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농구 명예의전당 헌액자 : 서명 사진 및 엽서 9점 묶음`
농구 명예의 전당 회원 아홉 명의 서명이 담긴 지류 묶음이다. 밥 커랜드(Bob Kurland)의 서명 사진, 간행물 지면에 실린 서명 사진 여섯 점, 기념 카드와 소책자가 함께 들어 있다. 지면 사진에는 베일리 하우엘(Bailey Howell), 번 미켈센(Vern Mikkelsen)과 커랜드의 서명이 있고, 카드와 소책자에는 추가로 여덟 명의 명예의 전당 회원들의 서명이 실려 있다. 커랜드는 1945년과 1946년 NCAA 우승 2회를 이끌었고 두 대회 모두 NCAA 농구 토너먼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1948년 런던과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61년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하우엘은 NBA 올스타 6회, NBA 챔피언 2회(1968년, 1969년)를 기록했고 1997년 입회했다. 미켈센은 1950년, 1952년, 1953년, 1954년 NBA 챔피언 4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1951년부터 1953년, 1955년부터 1957년까지 NBA 올스타 6회 선수였다. NBA의 성장과 미디어 확대는 이 시대 선수들의 기념품 수집 문화를 형성했다. 1948년 보우먼 검이 NBA 카드를 처음 제작했을 때부터 수십 년이 지난 1960년대 중반, ABC가 NBA와 중계 계약을 체결하면서 리그의 인지도는 급상승했다. 1966년부터 1974년 사이 NBA는 9개 프랜차이즈에서 18개로 확장되었고, 선수들의 초상과 서명이 담긴 각종 기념물은 점차 수집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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