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Roberto Alomar : 1992년 World Series Championship Trophy
1992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로베르토 알로마(Roberto Alomar)에게 제작된 트로피다. 밸푸어가 메이저리그 26개 구단의 페넌트를 원형으로 배치한 위에 왕관과 야구공을 얹은 형태로 제작했다. 받침을 감싼 띠에는 "WORLD SERIES CHAMPIONS TORONTO BLUE JAYS 1992 ROBERTO ALOMAR" 가 새겨져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992년 아메리칸리그 동부 우승팀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6경기 월드시리즈를 펼쳤다. 알로마르는 그 시즌 ALCS MVP로 선정되었으며, 10월 24일 진행된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결승 득점을 올렸다. 이는 구단의 창단 이후 첫 우승이었다. 알로마르는 토론토에서 보낸 시즌 동안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통산으로는 2루수 역대 최다인 골드글러브상 10회를 받으며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1992년과 199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속 우승은 미국 외 지역에서는 처음이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국제적 경쟁의 확대를 상징하는 사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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