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an McGregor : 〈헤이와이어〉 Kenneth 역 착용 재킷, 셔츠
2011년 영화 〈헤이와이어〉에서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가 케네스 역으로 착용한 의상이다. 어스톤 톤의 헤링본 무늬 스포츠 재킷과 갈색 격자 패턴의 흰색 긴소매 셔츠로 이루어진 투피스 세트다. 재킷은 제프리 빈(Geoffrey Beene)이, 셔츠는 이론(Theory)이 각각 디자인했다. 〈헤이와이어〉는 액션 스릴러 영화로 맥그리거가 주연을 맡았다. 이 의상은 케네스라는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일상복으로 기능한다. 맥그리거는 1971년생으로 1993년 텔레비전 시리즈 〈립스틱 온 유어 칼라〉로 데뷔한 후 1996년 〈트레인스포팅〉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에서 오비완 케노비 역을 연기했으며, 2001년 〈물랑 루즈!〉, 2017년 드라마 시리즈 〈파고〉 시즌 3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했다. 〈파고〉로는 2018년 골든글로브 텔레비전영화부문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의상은 단순한 옷을 넘어 인물의 내적 경험과 성격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의상은 배우의 움직임을 돕고 화면 속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프리 빈과 이론 같은 브랜드는 영화 제작진이 신뢰할 수 있는 의상 파트너로 자리잡아 왔으며, 이러한 협력 관계는 21세기 할리우드 영화 제작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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