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Russell Crowe : 〈더 넥스트 쓰리 데이즈〉 존 브레넌 역 착용 의류 4점
2010년 영화 〈넥스트 쓰리 데이즈〉에서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가 입은 Screen-Worn 의상이다. 청회색 작업용 셔츠와 갈색 레이싱 구두로 이루어졌다. 〈넥스트 쓰리 데이즈〉는 폴 해기스(Paul Haggis)가 각본·감독한 액션 스릴러 영화로, 2010년 11월 19일 개봉했다. 러셀 크로우는 존 브레넌 역을 맡아 아내의 억울한 투옥 혐의를 벗기려는 남자를 연기했다. 영화는 2009년 10월 피츠버그에서 52일간의 촬영 일정으로 제작됐다. 크로우는 1997년 〈엘에이 컨피덴셜〉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뒤 2000년 〈글래디에이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영화배우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이후 〈뷰티풀 마인드〉, 〈더 인사이더〉 등 전기 드라마와 인물 중심의 작품들을 주로 선택해왔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의상은 인물의 사회적 지위와 내면 상태를 드러내는 핵심 요소다. 1967년 아카데미상이 흑백과 컬러 의상 디자인상을 통합한 이후, 아카데미는 현대 배경 영화에 의상상을 수여하지 않는 전통을 유지해왔다. 이는 현대 의상이 유행에 좌우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시대성을 잃기 쉽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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